✍ 한 번 더 확인
✅ 보고서 견본에 발행 편수 말고 검색 노출과 AI 답변 인용이 담겼는지 확인합니다
✅ 원고의 법령과 형량을 무엇과 대조하고 금지 표현을 언제 다시 검사하는지 묻습니다
✅ 약정 기간, 위약금, 해지 때 정산 항목을 계약 전에 문서로 받아 둡니다
✅ 주력 분야와 쓰지 않을 표현은 변호사님이 정해 업체에 먼저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일삼 천원우 대표입니다.
변호사 블로그 외주 업체 선택은 가격표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월 금액이 비슷해도 한 업체는 발행 편수를 보고하고, 다른 업체는 그 글이 의뢰인의 검색과 AI 답변에 닿았는지를 보고합니다.
업체는 무엇으로 성과를 재서 매달 보고하는지, 그 보고를 보고 매달 계속 맡길지 정할 수 있는 계약인지로 고르는 편이 맞습니다. 여기에 원고의 법률 내용을 현행 조문과 대조하는 절차가 있는지를 더하면 상담에서 확인할 것이 정해집니다.
오늘은 위 질문들을 하나씩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발행 편수보다 글이 검색 결과에 오르고, AI 답변에 출처로 붙고, 상담 문의로 이어졌는지를 단계별로 보고받아야 합니다. 의뢰인은 '형이 부모님 재산을 혼자 가져갔는데 돌려받을 수 있나요'처럼 자기 사정을 문장으로 검색합니다. 그 문장에서 변호사님의 글이 보이는지, AI가 답을 만들며 그 글을 근거로 쓰는지가 문의보다 먼저 확인할 결과입니다.
1단계: 의뢰인이 치는 문장에서 글이 보이는지
2단계: AI 답변이 그 글을 출처로 붙이는지
3단계: 글을 읽은 의뢰인이 문의했는지
상속 분쟁을 주로 맡는 한 변호사님은 두 업체의 제안서를 나란히 펼쳤습니다. 한 곳은 한 달에 올릴 글의 수를 맨 앞에 적었고, 다른 곳은 어떤 검색어에서 글이 보였는지를 담은 보고서 견본을 붙였습니다. 두 제안서의 차이는 금액이 아니라 다음 달에 받아 볼 보고서의 내용입니다.
편수만 적힌 보고서로는 다음 달에 무엇을 고칠지 판단할 근거가 남지 않습니다. 보고서에 세 단계 가운데 어디까지 담기는지가 업체를 견주는 첫 기준입니다.
의뢰인의 질문에서 주제를 고르고, 법률 근거를 대조해 쓰고, 법률과 광고 규정을 검사해 발행한 뒤, 순위와 인용을 추적해 다음 원고에 반영하는 순서가 매달 한 바퀴씩 돌아야 합니다. 이 가운데 하나가 빠지면 틀린 글이나 규정에 걸리는 문구가 변호사님 이름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주제 : 의뢰인이 실제로 묻는 문장에서 고름
근거 : 현행 조문과 대조한 뒤 작성
검사 : 법률 내용과 광고 금지 표현을 다시 확인
추적 : 순위와 인용을 기록해 다음 원고에 반영
근거 대조가 빠진 모습은 실제 글에 남아 있습니다. 사일삼이 2026년 9월 26일 정리한 조사에서, 사기죄 형량 개정 9개월 뒤인 2026년 9월 (25일까지)에 쓰인 블로그 글의 56%가 개정 전 형량을 적고 있었습니다. 현행 조문과 맞춰 보는 과정 없이 쓰면 바뀐 법이 반영되지 않은 글이 변호사 이름으로 나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로파트너는 이 위험을 작업 순서로 다룹니다. 질문팩에서 의뢰인이 묻는 문장을 골라 주제로 삼고, 법률 소스팩으로 원고의 법령과 형량을 로파트너에서 확인한 현행 조문과 대조합니다. 원고를 쓴 뒤에는 광고 관련 금지 표현을 한 번 더 걸러 내므로, '유류분 반환 청구 기한'을 다룬 글도 두 번의 확인을 거친 뒤 변호사님 검수로 넘어갑니다.
이 순서의 중심은 발행 뒤에 있습니다. 순위 추적으로 검색 결과에 오른 블로그들의 순위와 위쪽에 오른 글의 짜임, 문체 같은 패턴을 운영 기록으로 쌓고, 그 기록으로 다음 원고를 고칩니다. 지난달 기록이 이번 달 글을 바꾸는 구조라야 변호사님의 검수 시간도 법률 판단에만 쓰입니다.
월 금액보다 그 금액으로 무엇을 받고 성과를 무엇으로 재는지로 판단합니다. 서울신문은 2025년 4월 14일, 개인 변호사도 광고에 한 달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을 쓴다고 보도했습니다. 블로그 외주는 그 예산의 한 줄이라, 같은 돈이 어떤 보고로 돌아오는지가 사무소에 남는 차이입니다.
상담 건수에 비례해 비용을 받는 계약은 권하기 어렵습니다. 문의 건수에 대가를 묶는 방식은 변호사 광고 규정의 해석 문제가 따라붙고, 문의가 어느 글에서 왔는지 가리기도 어렵습니다. 의뢰인은 '상속재산분할 협의가 안 될 때' 같은 글을 읽고 며칠 뒤 사무소 이름을 다시 검색해 전화하기도 합니다.
매달 보고를 받고 계속 맡길지 변호사님이 직접 정하는 계약이 현실적인 구조입니다. 이때 변호사님이 들이는 시간은 원고 검수와 월 보고서 검토입니다. 사일삼의 계약은 1개월 단위이고 약정과 위약금이 없어, 성과와 상관없이 매달 보고서를 보고 계속 맡길지 정하실 수 있습니다.
성과를 재는 방식, 법률 검증, 약정과 위약금, 보고, 변호사 검수 부담에 모두 문서로 답하는 곳을 찾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상담에서 '지난달 어떤 검색어에서 글이 보였는지 보고서로 보여 주실 수 있나요'라고 물으면 첫 조건은 그 자리에서 확인됩니다.
확인할 것 | 찾아야 할 조건 | 사일삼 | 다른 업체 |
|---|---|---|---|
성과를 재는 방식 | 편수가 아니라 검색 노출과 AI 답변 인용을 잰다 | 순위 추적으로 순위와 인용 기록 | 업체마다 다름 |
법률 검증 | 법령과 형량을 현행 조문과 대조한다 | 법률 소스팩으로 대조 | 업체마다 다름 |
약정과 위약금 | 매달 계속 맡길지 정할 수 있다 | 1개월 단위, 약정과 위약금 없음 | 업체마다 다름 |
보고 | 매달 결과를 문서로 보고한다 | 매달 보고서 | 업체마다 다름 |
변호사 검수 부담 | 대조와 검사를 마친 원고를 받는다 | 근거 대조와 금지 표현 검사 뒤 전달 | 업체마다 다름 |
이 다섯 칸은 공개 가격표에 드러나지 않으므로, 두 업체에 같은 질문을 하고 받은 답으로 견주셔야 비교가 됩니다.
이 기준은 사일삼의 일을 재는 잣대이기도 합니다. 로파트너로 2026년 7월 23일부터 9월 28일까지 발행한 네이버 글을 9월 30일까지 직접 분석했습니다.
네이버 검색 결과에 주제별로 묶여 보이는 블로그 자리에 오른 글 가운데 67%는 두 개 이상의 검색어에서 그 자리에 올랐습니다. 의뢰인이 사정을 다르게 물어도 같은 글 한 편이 여러 질문에서 보였다는 뜻입니다.
지금 두 업체를 견주고 계시다면 두 곳의 보고서 견본과 계약서 초안부터 받아 나란히 놓아 보시길 권합니다. 보고서에 검색 노출과 AI 답변 인용이 적히고 계약서에 약정과 위약금이 없다면, 남은 판단은 원고의 법률 내용을 어떻게 대조하는지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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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더 확인
✅ 보고서 견본에 발행 편수 말고 검색 노출과 AI 답변 인용이 담겼는지 확인합니다
✅ 원고의 법령과 형량을 무엇과 대조하고 금지 표현을 언제 다시 검사하는지 묻습니다
✅ 약정 기간, 위약금, 해지 때 정산 항목을 계약 전에 문서로 받아 둡니다
✅ 주력 분야와 쓰지 않을 표현은 변호사님이 정해 업체에 먼저 전합니다
계약 상담에서는 맡길 기간, 분야, 검수, 해지에 관한 질문이 뒤따릅니다. 네 질문 모두 계약서에 적힐 조건과 이어집니다.
Q. 블로그 외주는 몇 달을 맡겨 봐야 판단할 수 있나요?
한 달 단위로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매달 보고서에 어떤 검색어에서 글이 보였고 AI 답변에 출처로 붙었는지가 적히면, 기다릴 기간을 미리 정하지 않아도 흐름이 보입니다.
Q. 상속 분쟁처럼 주력 분야 하나만 맡겨도 되나요?
예, 주력 분야를 좁혀 맡기는 편이 원고의 기준을 세우기 쉽습니다. 어떤 사건을 주력으로 다루고 어떤 사건은 다루지 않을지 변호사님이 정해 주시면 의뢰인 질문도 그 범위 안에서 고르게 됩니다.
Q. 외주 원고도 변호사가 직접 검수해야 하나요?
법률 판단이 담긴 문장은 변호사님이 확인하시는 편이 맞습니다. 근거 대조와 금지 표현 검사를 먼저 마친 원고라면 법률 판단이 맞는지만 검수하시면 됩니다.
Q. 블로그 외주를 해지하면 따로 정산하는 비용이 있나요?
사일삼은 해지할 때 초기 세팅에 든 디자인 비용과 고정 IP 비용만 정산합니다. 정산 항목은 계약마다 다르므로 계약 전에 문서로 확인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변호사 블로그 외주 업체 선택에서 변호사님이 받는 자료는 대개 가격표와 포트폴리오이고, 다음 달에 무엇을 보고받을지는 잘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 빈칸이 계약 뒤의 판단을 어렵게 만듭니다. 업체를 견주실 때는 매달 받아 볼 보고와 매달 다시 정할 수 있는 계약을 기준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이 글에서 세운 기준을 저희 보고서와 계약에도 똑같이 대어 보며 조사와 확인을 이어 가겠습니다. 새 글을 일일이 찾아보시기 번거로우시다면 구독해 두시고 올라올 때 편하게 받아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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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서울신문, 개인 변호사 광고비와 블로그 광고 가격 보도 (2025-04-14)
사일삼마케팅, 사기죄 형량 개정 뒤 블로그 글 조사 (2026-09-26)
사일삼마케팅 저희 기록, 로파트너로 2026-07-23부터 2026-09-28까지 발행한 네이버 글 측정 (2026-09-30)